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밍 시뮬레이터 15 (문단 편집) == 참고 == * '''저장을 자주 하는 습관을 길들이자'''. 파밍 시뮬레이터 15는 자동 저장을 지원하지 않기에 직접 저장을 하여야 한다. 즉, 수시간 이상 오랫동안 저장하지 않고 게임하다가 어떠한 이유로 게임이 종료된다면 그 수시간 동안의 모든 것이 사라진다. 그러므로 틈 날 때 마다, 혹은 ESC 키를 눌렀다면 '온 김에' 저장을 해두자. 저장을 자주해서 나쁠 건 전혀 없다. 만약 자주 저장하는 것이 귀찮다면 [[https://farming-simulator.com/mod.php?mod_id=2096|5분마다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MOD]]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. 게임 시간에 관계없이 실시간 5분마다 게임 내용을 저장해준다. * 모든 장비는 열심히 움직이거나 직접적으로 사용하다보면 (특히 흙과 직접 만나거나 흙을 부수고 뒤집는 컬티베이터, 파종기의 경우) 장비가 흙에 묻어 더러워지는데 이것을 깨끗하게 세척하기 위해 세척기를 따로 배치할 수 있다. Kärcher HDS 9/18-4 M은 원하는 곳에 배치하여 근처에 있는 더러운 농기구와 장비에 물을 뿌려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. 하지만 이것이 게임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으므로 만약 의미없는 지출을 하고 싶지 않다면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. 그래도 돈 나가는 것도 싫고 흙 묻는 것도 싫다면, 설정에서 진흙을 '사용 안함'으로 두면 뭔 짓을 해도 더러워지지 않는다. * 용품 카테고리 중 배치하면 알아서 돈을 벌어주는 것이 있다. 양봉집, 온실 두 종류, 태양열 집열기, 풍력 발전기가 있다. 기본적으로 양봉집, 태양열 집열기, 풍력 발전기는 아무런 조건 없이 배치만 해도 게임 시간으로 시간당 수익을 내준다. 따라서 모든 장비를 팔아버리고 대출 다 받아서 위 세 기구를 여러 곳에 배치하여 빠르게 돌리면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. 그리고 온실은 역시 수익을 주지만 대신 물과 거름을 충전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. 매 시간마다 그것이 조금씩 소모되기에 일일이 물과 거름을 항시 충전해야 하며 둘 중 하나가 부족하다면 벌어들이는 수익도 절반이 된다. 하지만 서술된 세 기구와 달리 가격 대비 그 수익성이 높다. 물은 제한없이 싼 값에 퍼나를 수 있는 것이고 거름은 쉽게 생산하고 쉽게 꺼내서 쉽게 보관하면서 쉽게 쓸 수 있는 슬러리에 비해 직접 버킷으로 나르면서 슬러리에 비해 넓은 면적을 채우기가 힘들어서 자연스레 남아도는데 키우는 젖소가 많으면 그만큼 거름도 지속적으로 많아지므로 온실은 거름을 소모하기 좋은 요소이다. 따라서 가성비 및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온실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. 물론 거름을 충전해야 하므로 소 목장 근처에 배치해두는 것이 좋다. * 용품 카테고리 중 에 판매되고 있는 나무가 있으며 이것은 장식용으로 좋다. 하지만 그 나무는 그저 장식용이 아니라 진짜로 게임 내부로 '''나무 속성'''을 지니고 있어서 진짜로 베어서 판매할 수 있다. 때문에 초기에 임업 장비를 구하고 전나무를 계속 사들여서 그것을 베어서 팔아넘기면 무한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. 물론 이러한 방식을 하는 경우, 기본적으로 전나무를 택하는 것을 권한다. * 파밍 시뮬레이터의 출시는 각 해당 연도에 맞춰서 발매하는데, 주로 발매 시기는 매년 10월 즈음에 공개하여 2달 후 오는 그해의 연도를 붙인다. 간단한 예시로 파밍 시뮬레이터 15는 '''2014년 10월 30일에 공개'''되었다. 매년마다 이렇게 하나씩 연도를 늘리고 게임도 어느 정도 향상되는데, 주로 홀수 연도 버전은 PC에서 즐길 수 있고, 짝수 연도 버전은 [[모바일]]로 즐길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